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더스크롤 4: 오블리비언/모드/종족 및 캐릭터 미화 관련 모드 (문단 편집) === FF 종족 === [[파일:attachment/FFRace.jpg|width=550]] 역시 코리안 종족과 마찬가지로 한국에서 제작된, [[파이널 판타지 시리즈]]에 나오는 미형 여성 캐릭터를 종족으로 만들어 플레이하고자 등장한 모드.[* [[파이널 판타지 13]]에 등장하는 악역인 [[질 나바트]] 중위의 모델링을 사용했다. 원래는 파판 13의 주인공 및 동료들까지 대거 포함된 종족 모드가 있었으나 치명적인 문제가 몇가지 있어서 한 유저가 이 중에서 하나만 골라 문제점을 몇가지 해결한 뒤 종족 모드로 분화한 게 시초, 원래는 종족명도 FFRace가 아닌 FFXIII 혹은 FF13 종족이였다. 콕 찝어낸 캐릭터가 주인공과 동료가 아닌 악역 캐릭터였던 건, 단순히 해당 유저가 파판 시리즈에 대한 배경지식이 별로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라이트닝을 비롯한 다른 동료 캐릭터들에 비해 그나마 표준적인 서양미녀형 얼굴이 질 나바트였기 때문(한마디로 개성이 제일 없었기에 모딩에는 더 적합했다!).] 기반이 기반인 만큼 기존의 커스텀 종족 대부분을 압도하는 초월적인 외모로 큰 인기를 누렸다.[* 그럴 수 밖에 없는 게, 바닐라 두상을 베이스로 하는 타종족과 달리, 파이널 판타지 13에서 추출된 캐릭터 두상 모델을 그대로 쓰기 때문. 나중에 서술되는 NPC와의 이질감 역시 베이스가 서로 다른 게임이다 보니 발생하는 문제에 속한다.] 일명 '''딱히 성형 그런 거 안해도 워낙 이뻐서 신경을 안 쓰게 되는''' 종족으로, 수많은 온라인 게임 속 미남미녀 캐릭터에 익숙해진 플레이어들에게 특히 크게 어필했다. 다만 너무 예쁘다보니 NPC 등의 타 캐릭터들에 비해 위화감이 워낙 심해서 바닐라 느낌을 좋아하는 유저나 이질감을 크게 느낀 유저들은 그다지 선호하지 않았다.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으로 오블은 모드 게임이니만큼(...) 상당수의 유저들이 사용했고, 그 미모에 걸맞는 인기로 계속해서 입지를 유지했다. 이런 만큼, 한국 내 오블리비언 카페에서 반드시 거론되는 미형 종족 그 두번째. 인기를 누린 종족이니만큼, 로리 FF 종족이나 아이스 FF 종족(피부가 푸른 빛이고 그 위에 짙은 파란색으로 약간의 문신이 새겨져있음), 디아블로 FF 종족(초콜릿 엘프같은 갈색 피부에 흰색 문신)등의 변종들도 여럿 등장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